[학생실적] 과학수사학과 조현재 원우, 옥스퍼드 파견교육 성과발표회서 주한영국대사상 수상
- 과학수사학과
- 조회수1809
- 2026-04-29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 조현재 원우가 2026년 4월 27일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옥스퍼드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 성과발표회’에서 주한영국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도 1기 교육생들이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수행한 교육·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고, 한국-영국 간 사이버보안 교육·연구 협력의 후속 의제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1부 개회식, 기조연설, 프로그램 소개, 시상식, 우수성과 발표와 2부 캡스톤·교과목 성과발표, 연구협력 발표, 차기 기수와의 미팅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주한영국대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실장,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원장, 고려대학교 및 옥스퍼드 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해 1기 교육생의 성과를 함께 확인했다.
조현재 원우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옥스퍼드 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및 Kellogg College에서 진행된 파견 교육에 참여해, Secure System Design and Engineering, People and Security, Communication Security 등 핵심 과목을 이수하고 LLM 보안 벤치마크를 주제로 캡스톤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조현재 원우는 옥스퍼드 체류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악성프로그램 관련 범죄의 형사법 비교연구와 민간 디지털포렌식의 ‘Forensic Trust’ 확보 장치에 관한 한-영 비교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학술 연구와 한-영 협력의 기반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스퍼드 글로벌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교육프로그램’은 국내 우수 석·박사과정생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에서 선진 사이버보안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발표회는 1기 교육생의 성과를 공유하고, 한-영 사이버보안 교육·연구 협력의 후속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발전기금



